장마 시작, 장마시 주의할 점 10가지, 홍수 시 행동 요령

장마는 한국의 여름철에 찾아오는 계절적 현상으로, 비가 연속적으로 내리는 기간을 장마 라고 합니다. 한국은 대륙과 바다에 둘러싸여 있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장마가 비교적 길고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마는 주로 6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이어지며, 가끔은 8월 초까지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아지면서 비가 많이 내리게 됩니다. 그로 인해 강수량이 증가하고, 하천이나 저지 등 수자원의 증발이 증가하여 대기 중 습도가 높아집니다.

장마의 시작은 전국적으로는 남부 지역에서부터 차례로 전파하면서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서해상의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서 비가 시작되며, 점차 북상하면서 중부지방과 서울 지역을 거쳐 동북지방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지역은 장마가 집중되어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마의 특징은 비가 지속적으로 내리는 것뿐만 아니라, 대기의 습도가 높아지고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줄어들며, 흐림과 안개 등이 지속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습한 기후와 끈적임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러한 날씨는 장마비에 유리한 식물들이 자라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농작물과 과수원 등에는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장마는 종종 폭우와 함께 발생하여 수해와 산사태, 도로 침수 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와 관련 기관은 장마 시즌에 대비하여 수해 예방 및 대처를 위한 조치를 취합니다. 또한 장마의 영향으로 인한 교통 혼잡, 하천 수위의 변동, 전력 수급 부족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영향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장마는 불편한 날씨일 수 있지만, 한국의 봄과 가을처럼 자연의 변화와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계절입니다. 또한 장마는 논과 밭에 물을 공급하고, 수자원의 보존과 관리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러므로 장마는 한국의 자연과 사회에 긍정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관리와 대응이 중요합니다.

아침마다 기상청을 참고하시어 날씨를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장마 시 주의 할 점

  1. 비 옷과 우산: 장마 시즌에는 항상 비 옷과 우산을 손에 쥐고 다녀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대비하여 비 방수 재질의 옷과 튼튼한 우산을 사용하세요.
  2. 습기 대비: 장마는 습도가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습기로 인해 의류와 집안이 축축해지므로 제습기나 제습제를 사용하여 습기를 조절해야 합니다.
  3. 안전한 신발: 장마 시에는 미끄러운 표면이 많아지므로 안전한 신발을 신고 다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트레킹화나 방수 처리된 신발을 선택하세요.
  4. 가시성 확보: 비 오는 날에는 가시성이 낮아지므로 차량 운전 시 주의해야 합니다. 안전벨트 착용과 함께 안개 등 가시성을 개선하는 장비를 사용하세요.
  5. 침수 가능성: 장마 시에는 침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하천이나 저지 등 침수 위험이 있는 지역에서는 주의해야 합니다.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한 위치에 주차하고, 침수 위험이 있는 길을 피하세요.
  6. 가파른 경사로: 비가 내리면서 흐트러진 도로나 인도, 가파른 경사로는 미끄러질 위험이 높아집니다. 특히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탈 때는 경사로를 주의해서 지나가세요.
  7. 전기 안전: 비가 오는 동안 전기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전기용품은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물에 젖은 상태로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8. 피해 예방: 장마 시에는 풍수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나 관련 기관의 피해 방지 지침을 따르고, 비상 연락망을 확인하여 대비하세요.
  9. 잠금 장치 확인: 비 오는 날에는 잠금 장치가 올바르게 작동하는지 확인하세요. 물에 젖은 잠금 장치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차차량이나 집의 잠금 장치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세요.
  10. 안전한 식품 보관: 장마 시에는 음식물이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식품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식품을 효율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냉장고나 밀폐용기를 사용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러한 주의사항을 지켜 안전하게 장마 시즌을 보낼 수 있습니다.

홍수 시 행동 요령

또한 지난 해 서울에는 큰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반면교사 삼아서 올해는 홍수가 없어야 하겠지만, 만약에 홍수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행동요령 알려드리겠습니다.

홍수 시에는 다음과 같은 요령을 따라야 안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홍수 시에 필요한 요령 10가지입니다:

  1. 안전한 장소로 이동: 홍수 위험이 있는 지역에 있을 때는 가능한 빠르게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고지대나 비상 대피소 등 안전한 장소를 찾아가세요.
  2. 정보 수집: 홍수 상황과 대피 경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세요. 정부 기관이나 관련 단체의 공지사항, 방송 등을 주의깊게 듣고 따르세요.
  3. 대피 가방: 대피할 때 필요한 가방을 미리 준비해두세요. 중요한 개인용품, 의약품, 신분증, 금전 등을 포함하여 필요한 물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4. 전기와 가스 차단: 홍수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전기와 가스 공급을 차단하세요. 이는 홍수로 인한 화재와 감전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하천 주변 피하기: 홍수 시에는 하천이 위험한 지역이므로 주변을 피하세요. 넓은 하천이 작은 시간에 급격히 물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6. 차량 주의: 홍수 시에는 차량 이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침수된 도로는 미끄러우며, 차량이 갇힐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차량을 안전한 곳에 주차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7. 음식과 물: 대피할 때는 충분한 식수와 식량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긴 시간 동안 대피할 수도 있으므로 식량과 물을 충분히 챙기세요.
  8. 도움 요청: 위험한 상황에서는 즉시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구조 요청 전화번호나 비상 연락망을 기억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9. 안전 보호구 착용: 홍수 대비 시 보호구를 착용하세요. 헬멧, 구명조끼, 안전화 등은 안전을 도와주는 중요한 보호 장비입니다.
  10. 침수 후 방문 조심: 침수가 일어난 후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침수된 지역은 구조작업이나 정리 작업 등으로 인해 위험할 수 있으므로, 관련된 안전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위의 요령을 지켜 홍수 상황에서 최대한의 안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홍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정부나 관련 기관의 안전 지침을 주시하고, 대피 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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